A
160426
샌드
2016. 4. 26. 15:15
공모전도 하고있고 졸작준비도 천천히 하고있습니다... 커미션도 이번거끝내고 아마 오래동안닫아놓지않을까싶은.
졸작 막상 걷지도못하고 뛰려니까 계속 넘어질뻔하는데 그래봐야 죽겠냐며 뛰고있는데 을마나갈지는..
크게 막힌다던가 그런건없는데 뭔가..하고있는건지도 잘모르겠고
아쒸 조금만 혹사시키려니까 몸에서 바로바로 반응이 와서 너무 고통스럽닼ㅋㅋ,,
이젠 자가치유도안되는몸뚱아리가 되서 어디좀만 아파도 걱정스럽다..특히 눈..눈이 뻑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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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트위터좀 접고싶다 이미트잉여라 불가능할거같은데
걍 불시에 계폭 생각하고있음
걍지금해버림
이러다가 또 금방돌아가겠지만 한동안은 휴식도하면서..그림도좀그리고,,요양
티스토리에 더 많이 출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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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막 진짜 요즘엔 그림그릴꺼외에는 아무것도 생각안하니까
자고일어나면 습관적으로 의자에앉는게......ㅇ<-< 애증이다진짜ㅠ
과제 색깔았고 지금 채색조금씩하려늗데,,,진짜하기실타,,ㅜ